하양하양하게 화이트페인트로깔끔하게 칠했어요.
정면에서 본 카페 풍경이에요.앞에 작은 야외용 테이블도 놓았어요.
메인간판과 달리 한글로 표시된 로맨틱홀리데이 둥근간판인기가 짱!
분홍분홍한 야외테이블약해보이지만 은근 튼튼하답니다~
살짝만 스쳐도 그 향기가 너무 좋아요~
귀여운 새모양의 픽을 꽂아주었더니..가끔보면 진짜 새같아요~
지난번 이태원갔다 업어온 홍학이에요~ 바람불면 날개가 빙~빙~ 돌아요~